SPOTLIGHT

'동주' 박정민, 영화 촬영 후 달라진 점..."의식 없었던 나, 작은 변화 있었다"

입력 2016-01-28 20:09:47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동주 박정민

'동주' 박정민이 영화 촬영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하늘, 박정민, 이준익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 : 동주 박정민 / 본사 DB
사진 : 동주 박정민 / 본사 DB

이날 박정민은 "캐스팅 된 순간부터 촬영 끝나는 날까지 형무소 장면 한 장면을 위해 달려가는 느낌이었다. 매일매일이 긴장과 걱정의 연속이었다"라며 사형당하는 장면에 대한 압박감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이번 '동주' 영화 촬영후 달라진 점에 대해 "기본적으로 의식이 없는 청년이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젖은 사람이었는데 작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정민은 "사소하게는 역사를 정말 모르고 국사에 대해 흥미도 없었던 사람인데 재미가 들려서 동영상 강의도 찾아보고 서점에서 책도 찾아보고 있다"며 웃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