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치인트' 김고은, 박해진에 볼뽀뽀 "이대로 보내면 난 돌이야"

입력 2016-01-25 2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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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치인트' 김고은이 박해진에게 볼뽀뽀를 감행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 7회에서는 홍설(김고은)이 유정(박해진)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이날 홍설은 유정에게 미래에 대해 물었다. 유정의 미래에 자신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설은 서운해했고 유정은 "그런 생각을 왜 해"라며 홍설을 끌어안아 달달함을 자아냈다.

유정은 이어 홍설에게 키스하려 했으나 놀란 홍설은 이를 거부했고 "긴장돼서"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홍설은 '이대로 보내면 난 돌이야. 돌'이라고 생각하며 용기를 냈고 유정에게 다가가 간신히 볼뽀뽀를 했다.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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