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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탁검사, 한진희에 반기 “구역질난다”

입력 2016-01-28 22: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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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아들의 전쟁’ 탁검사 송영규가 한진희에 반기를 들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윤현호 극본, 이창민 연출)에서는 탁검사(송영규)가 일호그룹 회장 남일호(한진희) 일행과 만났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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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희와 동석한 홍무석 검사(엄효섭)는 탁검사에게 일호그룹과 손잡을 것을 제안했다. 이에 탁검사는 호의적인 듯 보였으나 반전면모를 보였다.

탁검사는 "예의는 여기까지 차리겠다. 지금까지 늘 이런 식으로 해 왔던 거냐"고 반문하며 엄효섭에게 "일호의 개 노릇이 훨씬 더 잘 어울리시네요. 당신과 함께 법 밥을 먹는단 게 구역질납니다"고 자리를 떴다.

이어 박동호(박성웅)을 만나 국밥으로 배를 채운 탁검사는 “내가 지금 얼마짜리를 거절하고 왔는지 아냐”며 거들먹거렸다.

이에 박성웅은 “(국밥을)더 맛있게 먹어야 겠다”며 “어차피 인생 선택해 봤자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고 그의 선택을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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