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해피투게더3' 김원해, 1세대 '난타' 당시 마약 수사 "디스였다"

입력 2016-01-29 00:10: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기자]해피투게더3

28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가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 '금의 환향' 특집에는 배우 김원해가 출연해 과거 '난타'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해피투게더3김원해
사진:해피투게더3김원해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미국에서 동네 사람의 제보로 경찰의 수사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김원해는 "경찰이 몸을 수색해서 마리화나를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해는 영어를 조금 알아 듣고 "디스 이즈 낫 마리화나. 디스 이즈 디스"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스'를 보고 담배인 것을 안 미국 경찰은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이 차를 타고 후진했다고 한다.

김원해는 당시 1세대 '난타' 공연의 주자로 배우 류승룡과 함께 미국을 돌아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그의 과거 사진을 보면서 유재석은 "싸이보다 먼저 미국 한류 스타가 되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당시 김원해는 그닥 즐겁지 않았다고 말하며 "아침 5시부터 난타를 하라고 해서 짜증났다. 현지 반응은 뜨거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동안 난타를 하고 나서 무대를 떠나 김밥집을 차린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공황장애도 있고 힘들었다. 난타는 청춘을 바쳤지만 애증의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