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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쉽게 감시하고, 쉽게 참여하는 정치"

입력 2016-01-26 0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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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25일 오후 2시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박주민 변호사가 입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변호사는 입당 인사에서 "높은 문턱을 통해 국민을 거부하는 정치는 국민과는 동떨어진 정책을 만들어 내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턱을 낮추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라며 "국민들이 쉽게 감시할 수 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쉽게 욕할 수 있었으면 한다. 정치와 국민 사이의 거리가 좀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정계 입문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사람의 변호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뻔하다"며 그래서 정치 영역 안에서 한 번 해보자고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더 큰 일을 위해 입당하게 됐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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