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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먹은 약' 확인 가능 '약물 사고' 막는다

입력 2016-01-26 0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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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3개월간 먹은 약

3개월간 먹은 약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반 국민과 요양기관이 의약품 복용 이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지난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심평원은 "해당 의약품의 조제일자, 약품명, 1회 투약량 및 투여일수 등을 확인해 국민 건강 및 알 권리를 증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통해 수집된 의약품 복용 이력 데이터를 이용하여 최근 3개월간 복용한 의약품 내역, 효능·효과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요양기관에서는 담당의사가 환자 진료나 수술·처방 시 의약품 복용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혹시 모를 약물 사고를 예방하고 진료의 질을 향상할 수 있어 실효성에 기대가 크다.

한편 이 서비스는 정보 보호를 위해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절차를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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