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그널' 이제훈, 살해당한 시신 매듭 보고 "그놈 짓" 확신

입력 2016-01-29 2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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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시그널'에서 새로운 살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제훈이 이를 과거 연쇄살인범의 짓으로 확신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3회에서는 박해영(이제훈)과 차수현(김혜수)이 살해된 시신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tvN '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해영과 차수현은 한 집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살해당한 시신을 발견했다. 이를 본 박해영은 "저 매듭 옛날 그 매듭이랑 똑같다. 그놈이다"라고 확신했다.

이를 들은 안치수(정해균)는 "사실이야?"라고 물었고 차수현은 "수법이 똑같은 건 사실이지만 확실하지 않다. 검증이 끝나면 확실히 나올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치수는 "현장에 나가 있는 전담팀 불러들여"라고 명령했고 이에 차수현은 "이 사건 정보도 우리가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수사에서 배제시키는 건 옳지 않다"고 항변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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