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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박상철, 절도범 잡아 "명예경찰됐다?"… 대표적인 기술 '토끼 업어치기'

입력 2016-01-26 2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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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가수 박상철이 맨몸으로 절도범을 잡아 명예 경찰이 됐다고 말했다.

박상철은 26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상철은 충청도 연합팀과의 유도 대결을 앞두고, 충청도 편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절도범을 잡아서 명예 경찰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유도를 한 게 도움이 많이 됐다. 자신감이 있고, 잡았을 때 넘기기가 쉽다"며 자신의 대표적인 기술이 '토끼 업어치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KBS '우리동네 예체능' 영상캡처
사진: KBS '우리동네 예체능' 영상캡처

이날 박상철은 자신의 히트곡 ‘무조건’을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유도가 부르면 달려갈 거야. 예체능으로 달려갈 거야’라 개사,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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