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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미스코리아는 대학생 때…CF 출연하고 싶어"

입력 2016-01-26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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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도도맘

변호사 강용석과의 스캔들로 알려진 도도맘 김미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에서 도도맘 김미나는 "미스코리아는 대학교 1학년때 나갔는데 생일이 빨라서 만 18세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도도맘. 사진=김미나 블로그]
[도도맘. 사진=김미나 블로그]

특히 김미나는 "방송에 나간 것 자체는 후회가 없다. 후회를 하고 누구 탓을 하자는게 아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술을 좋아하는데 쎄지 않다. 이 사태에 대해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만의 힘든 점은 있겠지만 표현하는 분은 아니다"라면서 "만약 CF 제의가 오면 할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미나는 지난해 12월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 모 컨설팅회사 대표 A 씨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폭행은 인정하지만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주장한 혐의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조사를 더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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