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김필 ‘기다려줘’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故김광석 편 2부가 꾸며졌다. 이날 가수 김필은 호소력짙은 목소리로 故김광석의 ‘기다려줘’를 소화했다.
김필은 통기타 연주를 이어가던 중 클라이막스 부분에 노래가 다다르자 이를 내려놓고 가창력만으로 무대를 채워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김필 ‘기다려줘’ 무대를 지켜본 이세준은 “김광석 씨가 직접 오지 않는 한 김필 씨만한 무대는 못 만들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세준은 덧붙여 김필 ‘기다려줘’ 무대에 “동시대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김필은 결국 ‘기다려줘’를 통해 최고점을 경신하며 443점의 점수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