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최고의 연인' 37화가 방송되었다.
오후 7시 15분부터 최고의 연인 '이거 뭐야? 임신이야?'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오는 조안에게 "아름이와 저, 절대 헤어지지 않습니다. 따로 나가서 같이 살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안은 "너네는 헤어지고 싶지 않아도 헤어져야 돼. 너희는 오누이야. 어떻게 할 건데? 헤어지는 게 운명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조안은 "세상 사람들 손가락질 당하면서 아름이 힘들게 하려고 해? 네가 양보하고 배려하고 해야 그게 진짜 사랑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란 강태오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 대신 살아주는 건 아니죠. 그게 행복이에요"라고 말했다.
조안은 "누나로서 부탁이야. 더 이상 운명을 거스를 생각 마. 난 네 누나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태오는 "아름이 언니 분이지 누가 누나라고 했습니까? 저는 아버지 결혼 인정한 적도 없어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