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시그널
‘시그널’이 무서운 상승세로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1월 2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김원석)은 평균 시청률 8.4%,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방송 3회 만에 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르물로는 이례적으로 전국민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회에서는 ‘장기 미제 전담팀’의 수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베테랑 형사 차수현(김혜수 분)과 무전을 통해 연결된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 과거의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의 특별한 공조수사로 범인의 실체를 밝혀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자 연쇄살인범과 같은 수법의 살인 사건이 발생됐고 해영은 수사에 자극을 받은 범인이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 생각하며 자책했다.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동일범이 유력했지만 사건 관할은 경기청으로 넘어가게 됐다. 이에 해영과 계철(김원해 분)은 흥분하지만 수현은 베테랑 형사답게 전담팀 팀원들을 다독이며 차분히 증거를 수집하는 치밀함으로 다시 수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