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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타의 탄생 지코, 퍼블리시티권 과연 예민 반응일까?

입력 2016-01-26 01: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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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스타의 탄생 지코

랩스타의 탄생 지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지코 측은 ‘지코 틴트’ 관련 2차 공식 입장을 발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출처:M.NET
출처:M.NET

앞서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비욘드는 ‘블락비 지코립’이라는 광고 문구를 사용해서 틴트 종류를 홍보한데 이어, 지코의 소속사 측에서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퍼블리시티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언론을 통해 접한 LG생활건강 측의 현재 대응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느낀다"며 "문제 제기 당시 서면을 통한 공식 입장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LG생활건강 측은 성의 없는 형식적 답변을 내놓았을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심경을 전한 것.

한편, 지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속 그룹 블락비에 대한 입장을 언급하며 기획사에서 그렇게 홍보를 한 것”이라며 소속 그룹의 정체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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