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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레이양 출연, "김구라 사건, 개념없고 눈치없어 죄송"

입력 2016-01-26 2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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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1대 100' 레이양 출연

KBS2 예능 '1대 100'에 레이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늘 방송에서 레이양은 1대 100의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레이양인스타그램
사진:레이양인스타그램

26일, '1대 100' 421회 방송에 출연한 헬스 트레이너 레이양은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상금에 도전하기 전 인터뷰를 통해 "요즘 동부녀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동부녀라는 말은 동기를 부여하는 여자로, 운동을 열심히 하도록 동기를 주는 이미지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조우종은 "좌부여 아니냐. 좌절을 부르는 여자다. 어떻게 레이양 씨의 몸매를 따라가냐"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양은 지난해 김구라와 엮여 유명세를 치른 것에 대해 "일단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 돌아오면서 영상을 봤는데, 내가 그렇게 개념 없고 눈치 없고 센스 없는 지 그때 알았다. 숨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편했을 시청자 분들께 죄송하다. 플랜카드 접은 것은 김구라 씨 이름이 잘 나와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오해할 만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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