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최양락이 추어탕을 먹기 위해 고생을 시작했다.
29일 밤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집으로'(이하 '인간의 조건')가 방송됐다. 이날 의령 감곡마을로 간 최양락은 대장할매와 대화를 하던 도중 "매끼 식사마다 된장찌개를 끓여주겠다"는 대장할매의 말에 "보양식으로 추어탕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추어탕이 먹고 싶다. 날이 추워서"라며 야심찬 개그를 했지만, 대장할매는 "여름도 아니고 뭐 지금 추어탕이 먹고 싶다는 거냐" 완벽한 논리로 반박했으나 곧이어 추어탕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어 대장할매는 "불을 때야 추어탕을 하지 않겠느냐"라며 땔감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놀란 최양락은 "추어탕을 밖에서 불을 지펴 끓일 것이냐"고 물으며 "제대로 만드실 모양"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결국 최양락은 장작을 패러 산으로 나가야하는 신세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