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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호 감독 "집중력과 정신력 싸움이 될 것" 리우올림픽행 확정

입력 2016-01-27 04: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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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신용호

신용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카타르를 꺾고 리루행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리우 올림픽 본선행 티켓 손에 쥐게 됐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사진: 대한축구협회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개최국 카타르를 3대 1으로 꺾었다.

특히 이와함께 8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 주목받고 있다.

여태껏 7회 연속 본선진출에 성공한 나라는 한국과 이탈리아 뿐이다.

신태용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이날 카타르전에 대해 "집중력과 정신력 싸움이 될 것"이라며 밝혀 경기결과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줬다.

김현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가운데, 류승우가 왼쪽, 권창훈이 오른쪽 공격을 책임졌다.

황기욱과 이창민이 나란히 중원을 지키는 가운데, 심상민이 왼쪽, 이슬찬이 오른쪽 미드필더로 각각 배치됐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송주훈-박용우-연제민(주장) 순으로 선다. 골문은 김동준 골키퍼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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