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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서하준에 어린 시절 고백 “나도 엄마한테 버림 받았다”

입력 2016-01-27 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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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에서 서하준이 양진성을 향한 마음을 선뜻 드러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내 사위의 여자
사진: 내 사위의 여자

27일 방송된 SBS 아침극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8회에는 박수경(양진성)이 친엄마에 대한 원망을 드러내는 내용이 공개됐다. 수경은 부모에게 버림 받은 김현태(서하준)를 향해 자신도 친 엄마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수경은 “나도 엄마한테 버림을 받았다. 엄마가 내가 1살 때 버림을 받고 집을 나갔다”며 “용서가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경은 “나도 언젠가는 현태 씨처럼 부모님을 용서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후 현태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을 보였다.

조금씩 자신에게 다가오는 수경에게 현태는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경의 어깨를 감싸려고 하다가 다시 주춤해 두 사람의 앞날에 궁금증을 더 했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사위의 여자 재미있다"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예쁘다"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 잘 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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