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프로듀스101
엠넷 프로듀스 101 2회 방송
29일, 오후 11시부터 엠넷을 통해 '프로듀스 101'이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2회에서 출연자들은 개인 레벨 테스트를 마치고 '픽 미' 무대를 연습하게 되었다.
출연자들은 일주일 후 음악방송 '엠 카운트 다운'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회자 장근석은 "각 레벨 테스트 등급에 맞게 파트 분배를 하겠다. 음악 방송 파트 분량이 가장 많은 사람이 A등급이다. 그 이하는 서브 역할을 하게 된다. 또 F등급은 다른 연습생들의 뒤를 바쳐주는 백업의 역할을 하게 된다. F 등급은 노래를 부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F등급 멤버들은 "최악이다. 제 자신이 비참하다."고 말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3일 동안 트레이닝과 개인 연습을 거쳐 다시 한번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최종 등급이 바뀔 수 있다는 소식에 여자 연습생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A등급을 받은 허찬미는 "자신 있어요. A등급 유지해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101의 멤버들은 등급별로 다른 색의 티셔츠를 입고 합숙소에 입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