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초콜릿 레시피, '발효 초콜릿'은 옹기서 숙성해야 제 맛!

입력 2016-01-30 1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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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초콜릿 레시피

초콜릿 레시피에 관심이 높다.

지난 25일 방송된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발효 초콜릿을 소개해 화제가 되었다.

사진:초콜릿 레시피
사진:초콜릿 레시피

새로운 단어처럼 들리는 '발효 초콜릿'은 강원도 원주의 한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실제 판매 제품이다.

손님들은 발효 초콜릿을 주문하면서 너도 나도 "두 독 주세요, 세 독 주세요"라고 말했다. 실제로 항아리처럼 생긴 독 안에는 발효 생 초콜릿이 들어 있었다.

초소형 독뿐 아니라 실제 독 크기의 큰 독도 카페 곳곳에 있었다. 큰 독 안에는 각종 생 초콜릿이 들어 있었다. 가게 주인은 "독 안에 들어 있는 것은, 물이 통과를 못 하고 공기 분자만 순환되기 때문에 발효에 가장 적합한 용기가 옹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인은 14년된 카카오 효소를 공개했다. 발효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은 철저히 비공개였다.

발효 초콜릿은 특히 시간이 깊어질 수록 맛과 향이 더 깊어져,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비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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