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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손승연, 안방에서 부모님과 생활.."다닥다닥 붙어 지내 더 가족같아 좋아"

입력 2016-01-30 09: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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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손승연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손승연이 출연했다.

mbc 사람이 좋다
mbc 사람이 좋다

손승연은 작은 방은 공부하는 동생에게 주고 안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

손승연은 크게 불편한 점은 모르겠다면서 오히려 다닥다닥 붙어서 지내니까 더 가족같고 얼굴 볼 시간도 더 많아 좋다고 말했다.

일찍이 가수를 꿈꿨던 손승연은 14살부터 동네 노래 대회를 휩쓸었는데, 가수의 꿈을 꾸게 한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시작으로 직접 노래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열심히 노래하다보면 가수가 되는 길은 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손승연은 오랜만에 옛날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손승연은 당시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에 예고 진학을 반대한 어머니는 손승연을 아예 집 밖으로 쫓아내버렸다며 끝내 손승연의 꿈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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