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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회 맞은 '서프라이즈', '하치 이야기' 재조명

입력 2016-01-31 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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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서프라이즈 700회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았다.

31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는 700회 특집으로 서프라이즈 마니아들이 뽑은 인물 사건 등이 전파를 탔다.

사진 :서프라이즈
사진 :서프라이즈

이날 시청자들은 '서프라이즈' 감동적인 사건으로 하치의 이야기를 꼽았다.

하치 이야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로 제작된 적이 있으며, 1923년 일본에서 태어난 하치는 주인인 우에노와 깊은 우정을 나눴다.

주인 우에노가 1925년 5월 심장마비로 숨을 거둔 이후에도 하차는 매일 시부야역에서 우에노를 기다렸다.

하차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시부야역에서 우에노를 위해 자리를 지키는 일을 계속했고, 결국 10년 후인 1935년 역사에서 죽었다. 이후 하치의 사연에 감동, 해당 지역에 하치 동상이 세워지기도 했다.

2002년 4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서프라이즈'는 31일 700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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