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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다시 한 번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MC...'두번째 녹화 마쳤다'

입력 2016-01-27 1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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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안정환' '냉부해'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스페셜MC로 두번째 녹화를 마쳤다.

27일 오전 JTBC 관계자는 "안정환이 월요일 진행된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하지만 고정MC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PD는 안정환의 첫 번째 녹화 후 “안정환이 재미있게 잘 해줬다. 김성주와의 케미도 좋았고 셰프들과 게스트들과도 화기애애하게 녹화했다”며 “케미로 봤을 때 지금까지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 MC들 중에서 가장 잘 맞았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안정환 캡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안정환 캡처

안정환은 2월 1일부터 방송될 에픽하이 타블로와 래퍼 사이먼디 편의 일일MC로 활약하며 제작진의 호평 속에 두 번째 녹화를 마쳤다.

안정환과 김성주의 '환상적인 케미'는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부터‘마이 리틀 텔레비전’그리고 '축구 중계'등에서 이미 입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정형돈의 하차 이후 개그맨 장동민, 허경환, 이수근 등 스페셜 MC 체제로 꾸며지고 있으며, 방송인 김성주와 안정환의 진행 속에 배우 김주혁과 최지우가 게스트로 나선 JTBC'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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