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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주름 생기지 않는 자세는?"… 누리꾼들 관심

입력 2016-01-27 19: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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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수면자세가 피부등 건강을 좌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잠을 충분히 못 자거나 잘못된 자세로 수면을 취했을 경우, 다음날 목과 허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수면시간은 척추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옆으로 누워 자거나 웅크리고 자면 허리통증,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 좋지 않다. 특히 목디스크, 거북목, 일자목 환자의 경우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등을 바닥에 붙이고 똑바로 자는 자세는 얼굴이 6시간 이상 베개에 눌리지 않아 얼굴의 주름과 반점이 덜 생겨 피부에 좋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옆으로 자는 사람보다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걸릴 위험이 2배나 높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하지만 남이 좋다고 하는 자세나 운동을 무턱대고 따라 할 경우 신체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척추질환 전문병원 및 의원에서 자신의 목, 허리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질환에 따라 자세교정과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잘못된 수면자세는 주름 생성에 영향을 미치고 피부건강을 좌우한다. 특히 전문가들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배를 대고 엎드리는 수면자세는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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