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얼어붙은 소비심리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으로 12월보다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메르스 사태 직후인 7월 이후 6개월 만에 최저치이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치 100보다 크면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로 분석된다.
작년 5월 105까지 올랐던 소비자심리지수는 메르스가 기승을 부린 6월에 98로 급락했다가 반등하기 시작해 11월 105를 회복했다.
그러나 작년 12월 미국 금리 인상 여파로 102로 떨어진 데 이어 2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얼어붙은 소비심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어붙은 소비심리 언제쯤 좋아질까" "얼어붙은 소비심리 취업지수도 낮던데" '얼어붙은 소비심리 메르스 이후 최악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