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주름 생기지 않는 수면 자세는?

입력 2016-01-27 14: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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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수면자세에 따라 좌우되는 피부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장품, 세안방법 등을 넘어 수면자세도 피부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 100인의 선택 캡처
'수면자세 피부건강 좌우' / 100인의 선택 캡처

새우잠 스타일로 옆으로 누워 자면 뺨이 눌려 팔자 주름을 깊게 만들 수 있어 주름을 생각한다면 피해야 할 수면자세다. 게다가 새우처럼 등을 굽히고 잘 경우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성장활동을 발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키가 크기 어렵다.

또한 배를 대고 눕는 자세는 전체적으로 유용하지 않다. 베개를 통해 숨 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개를 돌려야 하는 데 그로 인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잘안돼 두통과 무기력증, 그리고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더불어 얼굴 조직과 피부에 산소 공급이 잘 안돼기 때문에 눈 밑 부종도 야기한다.

한편 백설공주 스타일로 천장을 보고 반듯하게 누워 자는 것은 피부 건강에 좋다. 특히 낮은 베개를 베고 자면 피부 혈액 순환 및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똑바로 자면 되는구나" "일단 얼굴이 눌리면 안됨" "오늘부터 천장보고 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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