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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심형탁 서인국, 아기 고양이 건강검진 "울컥"… 도대체 왜?

입력 2016-01-27 2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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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심형탁과 서인국이 아기 고양이 6남매의 입양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27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 심형탁과 서인국은 우연히 거두어들인 길고양이의 갑작스러운 출산에 뜻하지 않게 아기 고양이 6마리를 보살피게 되었다는 의뢰인의 호출을 받고 출동했다.

특별한 사연의 주인공과 마주한 심형탁과 서인국은 아기 고양이 6남매의 깜찍한 외모에 마음을 빼앗겼다. 하지만 이내 구별하기 힘든 6남매의 비슷한 생김새 때문에 난관에 봉착했다.

사진: JTBC '마리와 나' 제공
사진: JTBC '마리와 나' 제공

입양 전 건강상태 확인하기 위해 아기 고양이들은 건강검진을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건강검진이 시작됐지만, 난생처음 주사바늘과 마주한 아기 고양이들의 구슬픈 울음소리에 고양이를 안고 있던 심형탁과 서인국은 끝내 울컥하고 말았다. 한편 '마리와 나’는 주인은 동물들을 믿고 맡길 수 있고, 동물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맞춤형 동물 위탁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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