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1호선 종각역,밀폐된 공간 불안감 엄습! 부상자는?

입력 2016-01-27 00:55:4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1호선 종각역

1호선 종각역에서 흉기난동이 벌어져 출근길에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출처:YTN&채널A
출처:YTN&채널A

26일 서울 지하철경찰에 따르면 오전 8시 20분즘 키 180cm 가량의 남성이 서울 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 방면인 열차가 종각역에 도착할 때쯤 갑자기 흉기를 꺼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남성이 흉기를 승객들에게는 휘두르지 않아 다행히 부상당한 승객은 없었으나 밀폐된 공간인 열차 안에서 괴성을 지르며 허공에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 것.

신고를 받고 지하철 보안관과 서울지하철경찰대가 곧바로 해당 열차에 탑승했지만 이미 범인은 사라진 후였다. 하지만 지하철 보안관과 경찰대가 CCTV 확인 후 한 지하철 보안관(손성원, 40세)이 범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서울역 인근에 자주 나타나는 노숙자임을 확인해 1시간 30분 뒤 서울역 2번 출구 쪽에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현재 이 남성의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