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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라크 꺾고 올림픽축구 본선행 '한국 이라크' 승자와 맞대결

입력 2016-01-27 0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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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일본, 이라크

일본이 이라크를 꺾고 올림픽 축구 본선 티켓을 따냈다.

일본은 2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4강전에서 이라크에게 2대 1로 승리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서 3위팀까지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차지하는 가운데 일본은 결승행에 성공하며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했다.

일본은 지난 1996년 애틀란타올림픽부터 6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

결승 진출을 확정한 일본은 한국과 카타르의 승자를 상대로 오는 30일 대회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 카타르와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전반전은 양팀 득점없이 0:0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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