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5인조 신인 보이 그룹 임팩트가 데뷔곡 '롤리팝(LOLLIPOP)'을 통해 '꾸러기', '소년돌'의 매력으로 가요계를 물들일 예정이다.
임팩트는 2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롤리팝'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임팩트는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2010년 공개한 그룹 제국의아이들, 나인뮤지스 이후 6년 만에 출격 시킨 보이 그룹이다. 임팩트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등 5인조로 구성됐으며 전 멤버가 작사 및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가요계 첫 데뷔 주자로 나선 임팩트가 펼칠 활약에 여러 가요 관계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타이틀 곡 '롤리팝'은 막내 웅재가 데뷔와 동시에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눈길을 끈다.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재즈틱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댄스곡이다. 자신의 이상형에게 첫눈에 반한 소년이 첫사랑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사탕에 비유했다.
데뷔 앨범에는 '롤리팝'을 비롯해 '아임 팩트(I'M FACT)', '샤인', '양아치' 등 총 4개의 곡이 수록됐다.
[1:01 PM] 제국의아이들 광희 쇼케이스 진행
[1:04 PM] '양아치' 무대
[1:08 PM] 멤버 등장
[1:10 PM] 질의응답
Q. 데뷔 소감은?
지안 "한 시간 전에 저희 음원이 공개됐는데 멤버들 모두 울컥했다. 무대 위에서도 울컥해서 눈물이 날 뻔했다. 감회가 남다르다. 열심히 하겠다."
웅재 "이제 시작이니까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려야겠다."
태호 "이 무대에 서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막상 서니까 긴장도 많이 되고 이제 막 한 발을 내딛은 것 같은데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Q. 마샬아츠 국가대표에서 가수로 전향한 이유는?
제업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무대가 무서웠다. 나중에 나이를 먹고나서 아는 분이 좋은 기회를 주셨다. 그래서 다시 가수의 꿈을 다시 키우게 됐다."
Q. 자신있는 분야는?
태호 "전 뭐든지 시켜주시면 다 할 수 있다. 그게 신인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Q. 데뷔 앨범 소개
지안 "소년의 꿈과 반항, 사랑을 담은 앨범이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들어달라."
웅재 "타이틀 곡 '롤리팝'의 작사 및 작곡에 제가 참여하게 됐다.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열심히 했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1:17 PM] 티저 영상 시사
[1:24 PM] '롤리팝' 무대
[1:29 PM] 포토타임
[1:38 PM] 질의응답
Q. 포인트 안무는?
지안 "안무를 짜던 중에 '응답하라1988'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일명 '아이고 김사장' 춤이다. 또 '귀염귀염' 춤이 있는데 검지 두 개를 붙이는 안무다."
Q. 팀명을 임팩트로 고른 이유?
지안 "가요계에 강한 충격을 주겠다는 의미도 있고 'I'와 'M'을 나눠서 'I'M FACT'라고 항상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고자 하는 각오도 담겨있다."
Q. 멤버가 만든 곡으로 데뷔곡을 선정한 소감?
태호 "어느 날 웅재가 '형들 이 노래 한번 들어달라'고 하더라. 저희들이 다 듣자마자 '바로 이 곡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노래라면 저희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타이틀을 정한 기준
웅재 "'양아치'라는 곡도 좋지만 무대 보다는 음악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던 곡이다. 타이틀 곡을 결정할 땐 무대에서 저희가 즐길 수 있는 곡을 생각하면서 골랐기 때문에 크게 고민스럽지는 않았다. 또 타이틀 곡 결정권은 저희 권한이 아니기도 하다(웃음)."
Q. 빅뱅의 느낌이 묻어난다
웅재 "저희 멤버 다섯 명이 추구하는 음악이 다 다르다. 저희는 좀 컬러풀하고 꾸러기 같은 느낌에 가깝다. 빅뱅 선배님들은 힙합을 지향하신다면 저희는 소년에 가깝다."
Q. 스타제국이 하드 트레이닝으로 유명한데 힘들었던 점은?
지안 "처음부터 어느정도 음악을 할 줄 아는 멤버들 위주로 뽑으셔서 연습이 오히려 재밌었다. 연습은 힘들지 않았는데 해마다 한 번씩 김장을 하는 게 살짝 힘들었다."
이상 "제가 가장 먼저 임팩트 멤버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힘든 것 없이 재밌게 보냈다. 약간 놀이터처럼 왔다갔다 했다. 마침 온 멤버들도 음악을 좋아하고 유쾌해서 딱히 힘들어 한 기억은 없는 것 같다."
Q. 올해 목표는?
지안 "이번 앨범은 순위보다는 즐기려고 낸 앨범이기 때문에 순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 올해 신인상을 받고 싶다. 만약 1위를 한다면 저희가 지금 남자 교복을 입고 있는데 여자 교복을 입고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서 안무 영상을 찍겠다."
Q. 라이벌 그룹은?
이상 "다른 그룹과 경쟁하기 보다는 저희 목표를 이루는데 주력하겠다."
Q. 임팩트의 각오
이상 "멤버 전체가 참여한 앨범이다. 진정성이 들어있는 앨범이니까 많이 듣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웅재 "설레고 떨린다. 앞으로 더 보여줄 모습이 많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태호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렇게 좋은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다. 저희 임팩트가 많이 알려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제업 "임팩트의 의미처럼 항상 진정성 있는 음악 들려드리겠다. 열심히하겠다."
지안 "항상 기대치의 두 배를 해내는 그룹이 되겠다. 감사하다."
[2:10 PM] 기자간담회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