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브라질 소두증 의심사례 4천건 넘어..북동부 지역에 86% 집중돼

입력 2016-01-28 17:02:53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소두증

브라질에서 소두증 의심 사례가 4천건을 넘었다.

브라질에서 선천성 기형인 소두증 의심 사례가 4천 건을 넘어섰다.

sbs 뉴스
sbs 뉴스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 23일까지 모두 4천180건의 의심 사례가 보고돼 270건이 소두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462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3천448건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의심 사례는 브라질 전국 830여 개 도시에서 보고됐으나 북동부 지역에 86%가 집중됐다.

보건부는 "의심 사례가 1주일 전보다 7% 늘었으나 증가 속도는 다소 진정되고 있으며, 음성 판정을 받는 사례는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카바이러스라는 소두증 바이러스가 있다고!별 희한한 바이러스가 다 있네요''현재 남미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는 소두증 백신이 개발 되려면 앞으로 10~12년은 더 걸린다고 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