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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헨리, 길에서 우연히 만난 지코 끌고 가... 데려간 곳은?!

입력 2016-01-28 1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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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라디오스타 헨리

헨리가 지코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우연히 거리에서 지코를 만나 인사를 나눈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MBC 라디오스타 캡쳐
MBC 라디오스타 캡쳐

지코는 “지인들과 밥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아는 척해서 보니까 헨리형인 거예요.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연락해’ 하면서 갔어요. 그런데 다시 와서 잠깐 나오라고 하더니 어디로 데려가는 거예요. 따라갔는데 이사 한 지 얼마 안 됐나봐요. 집을 자랑하시는 거예요.”라며 당시의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는 “사실 그때는 잘 몰랐지만 같은 미용실 다녀서 얼굴은 알았어요. 그런데 인사하고 보니까 이름을 까먹어서 다시 갔다가 집 보여줬어요.”라며 변명해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당시 두 사람은 얼굴만 알고,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헨리가 자신의 집을 자랑하기 위해 지코를 갑자기 초대했던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헨리 지코 이제부터 친해지길 바래” “헨리네 집 나도 구경가고 싶다” “헨리 너무 귀엽네”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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