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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려욱, 규현 때문에 짐 싸서 호텔 간 이유는?!

입력 2016-01-28 1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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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어린왕자 려욱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규현과 다툰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려욱은 규현과 껄끄러운 사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날, 둘 사이가 어떻냐는 질문에 규현과 려욱이 서로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려욱은 “제가 숙소를 규현이랑 쓰는데 규현이가 친구들을 데려와서 노래를 틀고 너무 시끄럽게 놀고 있는 거예요. 다음날 나는 일찍 나가야 하는데. 그래서 가방 싸가지고 호텔로 갔거든요.”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거에 대해 서로 언급을 안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여전히 냉랭한 사이임을 공개했다.

이에 규현은 “미안하다고 했잖아?”라며 변명을 했지만 “술 취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제정신에 사과를 안하더라고요.”라며 려욱은 끝까지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규현이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사과를 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려욱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앨범을 발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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