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한국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이 3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오빠 생각'은 27일 일일 관객으로 7만 498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으로 69만 5806명으로 7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위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주연작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5만 9177명으로 누적 관객 166만 8690명을 기록했다. 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한국영화 '로봇소리'로 27일 개봉 당일에만 5만 2315명을 기록했다.
'오빠 생각'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완득이'의 이한 감독 차기작이자 '국민 장그래' 임시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