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박예진과 혼인신고
배우 박희순이 배우 박예진과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과거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박희순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해 "어렸을 때 정말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극단에 잠시 쉬겠다고 말하고 나온 적이 있었다.며칠을 쉬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했는데 할 게 없더라.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연기밖에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순간 내 발이 대학로로 향해 있었다. 극장 주변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그냥 이 길을 가는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멈추지 않고 끝까지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