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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변정수, 김유미 붙잡고 절규 “한강 가자”

입력 2016-01-28 1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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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최고의 연인' 변정수가 김유미가 임신한 아이의 아빠가 곽희성이 아닌 것을 알고 놀랐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서현주 극본, 최창욱 최준배 연출) 39회에서 강세란(김유미)은 고흥자(변정수)에게 진실을 말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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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강세란은 엄마인 고흥자에게 "이 아이는 강호 오빠 자식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고흥자는 세란을 때리며 “어떡할 거냐”고 놀라워했고, 집으로 돌아와서 세란은 흥자에게 눈물로 빌었다.

하지만 흥자는 “너 어떡할 거냐”며 절규하다가 “한강가자”며 이 일이 신문에라도 나면 다 망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세란은 진정한 흥자에게 “이 아기는 강호 오빠의 아이로 키우겠다”고 말하며 세 사람만의 비밀로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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