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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거야' 송재희, 최윤영 말에 흔들 "희정이, 선배 사랑해요"

입력 2016-01-28 2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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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다 잘될거야

KBS2 드라마 '다 잘될 거야' 방송

28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의 101회가 방송된다.

사진:다 잘될거야
사진:다 잘될거야

오늘 방송에서 엄현경은 병원에서 희귀 피부병을 치료 받으며 괴로워했다.

송재희는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어 하지 않아"라고 최윤영에 말했고, 최윤영은 "언제부터 저런 거에요"라면서 걱정했다.

이어 송재희는 "청혼할 때 준 반지가 이틀 만에 손에 안 들어가는 걸 봣는데, 그때라도 병원에 데려왔으면 나았을 텐데"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송재희는 "일년 뒤에 복수하려고 했는데, 그때까지 못 살 수도 있대"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최윤영은 "희정이한테 제일 큰 스트레스가 누구인지 알아요?"라고 말하며 송재희가 미워서가 아니라 '희정이가 선배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송재희는 "5년 전에도 아이 임신했을 때 꼭 그렇게 고약하게 했어야 했나"라고 말했다가 최윤영의 말을 듣고 나서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송재희는 최윤영의 병실로 들어가며 가슴 아픈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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