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홍미3
'대륙의 실수'라는 중국산 전자제품의 국내 공습이 심상치 않다.
샤오미가 한 대에 9만 9천 원, 한정 수량으로 신형 스마트폰을 판매했는데 그야말로 날개 돗힌듯 팔려 나갔다.
150개 매장에 설치된 자판기로 구매 신청을 받았는데 내놓은 물량 300대가 1시간도 안 돼 모두 팔렸다.
일부 매장에선 자판기 오작동으로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그동안 중국 스마트폰은 주로 온라인으로 국내에 팔렸는데,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평판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영역이 확장된 것.
스마트폰의 기능이 평준화되고 있는 가운데 불경기가 겹치면서 저가 중국산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샤오미 홍미3나 홍미노트3 사고싶다''홍미노트3이나 a806 노려볼까''다이소에 홍미3 사러 왔다. 우리 뒤로 줄이 5명은 섰고 다들 긴장'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