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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궁민, 절친 신현수에게 굴욕 “다 같은 금수저 아냐”

입력 2016-01-28 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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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이 신현수에게 굴욕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윤현호 극본, 이창민 연출)에서는 남규만(남궁민)이 배철주(신현수)에게 굴욕을 안겼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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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규만은 자신의 친구 배철주와 마약 파티를 벌였다. 두 사람은 남규만이 사람을 죽인 것도 알고 있는 절친한 사이인 것.

이때 마약을 탄 술을 나눠마시던 중 배철주는 규만에게 서진우(유승호)가 자신을 찾아왔었음을 털어놨다.

서진우가 규만이 죽인 여자에 대해 묻더라는 것. 갑작스럽게 꺼낸 살인 얘기가 심기가 불편해진 남규만은 돌연 히스테리를 부리며 실내를 울리는 음악을 끄게 했다.

이에 배철주가 왜 그러냐 하자 남규만은 배철주에게 왜 그 얘기를 꺼내냐며 배철주를 바닥에 내쳤다.

그러며 “네가 첩자식이라서 그런다”며 “금수저라고 다 같은 금수저인 줄 아냐”고 친구 배철주에게 굴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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