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슈가맨' 파파야 고나은 "1년6개월동안 수익금 한푼도 못받았다"

입력 2016-01-28 04:34:48
    • 복사완료!

[헤럴드POP=차은호 기자]'슈가맨' 파파야

슈가맨에 출연한 파파야의 근황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파파야가 소환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러한 가운데 파파야의 고나은이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서 파파야 해체 이유를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고나은은 "급한 데뷔 탓인지 솔직히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고나은은 "열심히 활동했지만 적자로 해체할 수 밖에 없었다. 1년 6개월을 활동했는데 봉사활동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금 정산은 한 푼도 못 받았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유재석은 파파야가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이에 고나은은 “소속사에 사장님이 두 분이 계셨다. 두 분이 사이가 안 좋아지면서 엄마 따라갈래, 아빠 따라갈래 이런 느낌이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주연정은 “나은이와 저는 엄마 따라갔고, 은새는 아빠 따라간 상황이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나은은 “같은 소속사에 엄정화 선배님, 코요태 선배님, 이동건 선배님 같은 분들이 많았다. 저희한테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으셨다”고 덧붙였다.

파파야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동화'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01년 해체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