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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표 유정, 출구 없는 매력에 빠지다

입력 2016-01-28 1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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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배우 박해진이 역대급 남자주인공으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고 있다.

박해진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달달함과 싸늘함 사이를 오가는 명품연기로 ‘치즈인더트랩’만의 신(新) 장르 ‘로맨스릴러’를 탄탄히 이끌며,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유정 캐릭터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박해진의 유정은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물들이다가도 이내 싸늘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급속 냉각시키고 있다. 모든 일에 직접 나서지 않고 간단한 말과 행동으로 처리하지만 여자 친구 앞에만 있으면 아이같이 무장해제 되는 그의 거부할 수 없는 반전 매력은 도무지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는 반응.

특히 지난 8회에서 홍설(김고은 분)과의 키스신이 방송된 이후에는 더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던 바, 이처럼 박해진은 유정으로 설렘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까지 선사할 정도로 역대급 캐릭터의 정점을 찍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20일 유정선배의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가 시작된 이후 하루에 약 1500통의 소원 메일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원 메일 중 90% 이상이 ‘사귀어주세요’, ‘결혼해 주세요’, ‘함께 연탄봉사에 가주세요’, ‘홍설처럼 심각김밥 데이트 해주세요’, ‘홍설처럼 앞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등의 내용으로 박해진과 유정을 향한 구애(?)가 펼쳐지고 있다고 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갖고 싶은 남자, 곁에 두고 싶은 남자, 안기고 싶은 남자로 거듭나고 있는 박해진이 남은 8회 동안 또 어떤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발칵 뒤집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 중인 tvN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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