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는 혜림(한예슬) 몰래 호텔에서 식사 이벤트를 준비하는 수현(성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극성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쥬니(김재경)은 남자 상담가들과 즐거운 모습을 보이는 혜림을 질투하기 시작했다.
쥬니는 혜림에 “너 몇 살이니?”라며 다짜고짜 반말로 물었다. 이에 혜림은 “너보다 열 살은 족히 더 많은데”라고 반말로 응수했다.
쥬니는 “그니까 아줌마 니가 그렇게 남자들을 꼬시면 되겠니 안되겠니”라고 몰아부쳤다.
쥬니에 대한 배미란(장미희)의 언급을 기억해낸 혜림은 순간을 피하고자 다른 이들을 부르려 했으나 쥬니는 소리를 지르며 “내가 지금 이야기하잖아!”라고 말했다.
위기를 벗어나고자 혜림은 갑자기 불어를 했지만 되려 “너 지금 뭐하는 짓거리니”라며 쥬니에 굴욕을 당했다.
때마침 승찬(정진운)이 나타나자 쥬니는 갑자기 벽으로 붙어서며 “제가 글쎄 커피가 맛없다고 다시 내려달라고 했다고 제 머리채를 잡고”라며 피해자인 척 하소연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