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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김갑수, 고두심 병에 가슴 쥐어 "우리 옥이가!"

입력 2016-01-30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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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부탁해요 엄마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9회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은 KBS2를 통해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사진:'부탁해요 엄마'
사진:'부탁해요 엄마'

이날 49회 방송에서 김갑수는 "옥이가...우리 옥이가"라고 말하면서 산옥(고두심)의 병세에 대해 가슴 아파했다.

산을 찾은 김갑수를 찾은 것은 이상우였다. 이날 이상우는 "아버님, 어머님께서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아 달라고 여러 번 당부하셨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우는 "어머니께서 직접 말씀하고 싶어 하셨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갑수는 "잘했어. 나한테는 말해야지. 형규한테도 말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상우는 형규한테는 더 나중에 알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갑수는 "옥이가 형규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지. 형규가 후회할 짓 많이 해서 그럴 수 있지. 제일 가슴 아파하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김갑수는 "정말 아무 방법이 없나. 이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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