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억대 연봉은 6명 중 1명
지난해 금융업 종사자 6명 중 1명은 억대 연봉
전체 근로자 100명 중 3명은 억대 연봉
29일, 한국금융연구원이 금융위원회에 '금융인력 기초통계 분석 및 수급전망'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 다르면, 지난해 금융회사 직원 중 연봉 1억이 넘는 사람은 6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 사이 은행, 보험, 증권 등 7개 금융권에 종사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한편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의 경우, 지난해 기준 연평균 근로소득은 3천 170만 원 정도였다.
월급으로 다지면 264만 원 정도였으며, 억대 연봉자는 100명 중 한 명 꼴이었다.
1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인력은 2015년 기준 한 해 전보다 5만 4천 명 증가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