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반려견 또또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리폼옷을 선물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황재근과 자신의 헌옷을 애완견 또또의 옷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리폼에 나선 모습이 방송을 탔다.
전현무는 "애완견 또또와 13년동안 함께 지냈는데, 지금 너무 아프다. 그런데 너무 바뻐서 함께 있어주지도 못했다. 미안해서 옷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묵혔던 옷들은 또또 옷으로 리폼할 거다. 옷에 남은 주인 체취에 애정을 느낀다니까 옷을 입을 때마다 날 떠올려주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황재근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자신의 옷장을 공개했다.
황재근은 옷이 가득한 전현무의 옷장을 보고 "선물 많이 받은 걸 보니 인간관계가 좋으신가 보다. 그렇지 않다고 들었는데"라며 돌직구를 날려 전현무를 당황시켰다.
본격적으로 리폼에 나선 황재근은 전현무에게 가위질, 글루건 붙이기 등 보조역할을 지시하며 깐깐한 프로 디자이너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또또에게 딱 맞는 앙증맞은 리폼옷을 완성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현무는 또또가 입은 모습을 보고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7%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4.9%, SBS UHD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은 3.1%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