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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쿵푸팬더3', 개봉 첫날 22만 찍었다…잭 블랙 효과?

입력 2016-01-29 08: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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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감독 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가 개봉 첫날 2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3'은 28일 일일 관객으로 22만 155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으로 22만 4008명을 기록했다.

[사진=애니메이션 '쿵푸팬더3' 포스터]
[사진=애니메이션 '쿵푸팬더3' 포스터]

2위에는 배우 임시완 주연의 '오빠생각'이 올랐다. 일일 3만 4386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 73만 0193명을 넘어섰다. 3위는 배우 이성민 주연의 '로봇, 소리'가 2만 99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쿵푸팬더3'은 1, 2편 통산 약 97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드림웍스 최고의 흥행 시리즈 '쿵푸팬더'의 3편이다. 주인공 포의 목소리를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쿵푸팬더3'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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