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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과거 김무성의 마약 사위에 일침… 저출산 조선족으로 또 논란

입력 2016-01-29 2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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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김무성 저출산 조선족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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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가 저출산 문제를 조선족 이민으로 막자고 발언한 가운데, 과거 그의 마약 사위 논란에 가수 이승환이 일침한 일이 눈길을 끈다. 가수 이승환은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게 ‘감기약도 조심하며 먹어라. 그것 가지고 트집 잡으면 어떡하냐’고 하시는데...”라는 글과 함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마약 사위’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 앞서 이승환은 김무성 대표가 둘째 사위 마약 투여 논란에 대해 “결혼 전 해당 사실을 알고 딸에게 파혼을 권했으나 딸이 결혼을 하겠다고 강경하게 주장해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 내용을 보도한 기사를 함께 게재했다. 앞서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마친 후 “노동조합이 쇠파이프로 공권력을 두드려 팼다”며 “그러한 불법 행위가 없었다면 대한민국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환은 이에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친일파 재산 환수하고 사자방(4대강 사업, 자원외교, 방산 사업)에 애먼 돈 쓰지 않았으면 소득 5만 불 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김무성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저출산대책특위 제7차 회의 겸 당정 협의회에서 "우리에게는 조선족이 있다. (이민에 따른) 문화 쇼크를 줄일 좋은 길이 있다"며 "우리 이민 정책은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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