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는 혜림(한예슬) 몰래 호텔에서 식사 이벤트를 준비하는 수현(성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림과 수현은 근사한 레스토랑에 함께 식사를 가졌다.
혜림은 수현에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사실 처음에 최수현씨가 나 좋다고 했을때도 두려웠다”며 한번의 실패로 선뜻 사랑을 시작하기 어려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파킹해놓은 차를 찾으러 갔다.
그러나 주차장의 모든 제어시스템이 정전으로 인해 마비되며 두 사람은 지상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를 찾기 위해 불꺼진 비상구를 올라가야했다.
혜림은 어두운 비상구에 계단에 구두굽이 걸리며 휘청거렸다.
이에 수현이 뒤돌아보자 혜림은 “괜찮아요, 먼저가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현은 혜림에 손을 건네고 두 사람은 나란히 손을 잡은채 비상구를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