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인간의 조건-집으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장근석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장근석과 12년 지기 친구"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지인들이 '둘이 또래니까 잘 해보라'며 미팅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근데 서로 이성으로 안 느껴져서 그때부터 친구로 지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일이 없어 시무룩할 때 장근석이 전화해서 '일본 투어 하는데 와서 노래하라'고 했다. 공연비도 안 받고 하려는데 내 대학교 학비를 몰래 챙겨줬다"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2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집으로'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