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나를 돌아봐' 박명수
'나를 돌아봐' 박명수가 매니저로 분한 이경규를 향해 집요하게 괴롭히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명수의 과거 솔직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명수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박명수는 "난 학교 다닐 때 애들한테 많이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명수는 "태권도를 배우면 엄마 아빠 여자를 지킬 수 있다. 그래서 태권도가 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명수는 29일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 자신의 매니저가 된 이경규에게 "오늘 내가 보복할 겁니다"라며 이경규를 마구 부려먹었다.
이경규는 "너무 굴욕적이다. 내가 박명수 집 앞에서 차에 태워서 온다는 게 나로서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경규는 "박명수는 나를 쳐다도 못 보던 애다. 날 어려워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