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사강의 막내 딸 채흔이 뚜껑이 닫힌 컵속의 초콜릿을 먹으려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3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배우 사강 가족의 아침 풍경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사강의 막내 딸 채흔은 탁자에 놓인 초콜릿을 발견했고 혀를 낼름거리며 '욕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컵은 뚜껑이 굳게 닫혀있었고, 채흔은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뚜껑을 열어보려 고군분투 했다.
그러나 투명 뚜껑은 생각보다 굳게 닫혀있어 채흔이가 넘어져도 열리지 않았고, 이를 보다 못한 언니 손흔이 나서 "이렇게 여는거야"라고 알려줬지만 결국 채흔은 뚜껑을 열지 못했다.
이내 짜증이 난 채흔은 '그냥 먹게 해달라'며 앙탈을 부렸고, 이 발버둥에 뚜껑이 기적처럼 열렸다. 하지만 금새 엄마 사강이 이 모습을 확인했고 "이건 아직 채흔이 못 먹어"라며 가져가버리며 채흔의 욕망의 고군분투는 아쉽게 막을 내리고 말았다.
한편 본격 한국형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